삼계탕3 여름철에 좋은 음식!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와 더위를 이기는 건강 식습관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면 몸이 쉽게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미네랄이 빠져나가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날이 이어지면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여름은 콩팥(水)이 약해져 심장(火)을 제어하기 힘든 계절입니다. 건강한 상태란 수화(水火)가 균형 잡힌 상태인데, 여름에는 화가 극성하고 수가 약해지기 때문에 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이는 몸의 겉은 뜨겁지만, 위장 같은 속은 차가운 현상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름철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여름철에 좋은 음식, 그리고 더위를 이기는 건강 식습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1. 폭염으로 인한 체력 소모기온이 높아지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게 .. 2026. 8. 2. 삼계탕에 황기를 넣는 이유, 복날 보양식의 전통 이야기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삼계탕입니다. 복날이 되면 많은 가정과 식당에서 삼계탕을 끓여 먹는데, 닭고기와 인삼, 대추, 마늘은 익숙하면서도 황기가 함께 들어가는 것을 낯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황기는 왜 삼계탕에 넣는 것일까요?단순히 국물 맛을 내기 위한 재료일까요?이번 글에서는 복날 보양식에 담긴 전통 이야기와 함께 삼계탕에 황기를 넣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복날과 오행의 상생원리계절의 흐름을 보면 오행의 상생원리로 진행되는데,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갈 때만 화극금(火克金)이 되어 상극을 하게 됩니다. 이를 중앙토(土)의 기운으로 조절하기 위해 복날을 두었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이 되는 날을 복날이.. 2026. 7. 28. 황기 효능과 먹는 법 총정리, 전통 활용부터 주의사항까지 지난 토요일 중복(中伏)을 맞아 가족들이 모여 삼계탕 잔치를 하였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가족 수 만큼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가족이 건강을 바라며 삼계탕에는 닭과 찹쌀, 대추, 마늘과 황기를 넣었습니다. 삼계탕에 넣은 황기가 그동안에는 국물 맛을 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오래전부터 기운을 북돋우는 대표적인 약재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기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소개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약초입니다. 오늘은 황기가 어떤 식물인지, 전통적으로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 그리고 먹는 방법과 주의사항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황기란 무엇일까?황기(黃芪)는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부 시베리아, 만주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2026.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