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2 장뇌삼과 산양삼, 산삼과 무엇이 다를까? 한눈에 비교 정리 산삼을 비롯하여 오가피 등 귀한 약재의 잎사귀는 대다수가 다섯 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얄팍한 지식을 믿고 산삼을 찾았는데, 제가 찾아간 산속에는 다섯잎 식물이 지천을 했어요. 처음 목격한 산삼의 모습은 단아하고 당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한 줄기의 끝에서 5구(구는 잎자루를 뜻함)를 펼치고, 각 구마다 끝에 다섯 잎이 달려 있었습니다. 산삼은 줄기의 이곳 저곳이 아닌 오직 한 지점에서 여러 잎자루를 펼칩니다. 산삼과 인삼의 모양은 다를까요? 아니요. 똑 같습니다. 크기만 다릅니다.그러면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장뇌삼, 산양삼은 산삼과 비교하여 무엇이 다를까요?이번 글에서는 산삼, 장뇌삼, 산양삼의 차이점과 특징, 효능 및 선택 방법까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산삼이란?산삼은 사람이 심거나 .. 2026. 6. 13. 산삼과 인삼의 차이점, 무엇이 다를까? 산삼의 종류에도 여럿이 있습니다. 인삼의 씨앗이 야생동물이나 바람에 의해 산으로 옮겨 자라난 삼을 흔히 야생산삼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산삼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진짜 산삼은 우리같은 심마니도 보기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이런 야생산삼이라도 대를 거치고 거쳐 40년 이상 자란 산삼을 지종급 산삼이라고 부르며, 자손대대로 산에서 자란 산삼을 천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런 지종급이나 천종급은 극히 드믄 경우이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다면 거의 얻기 힘든 수준입니다.좋은 산삼이라고 하는 것은 잔뿌리(미)를 제 스스로 정리하여 그 흔적이 깔끔하고 색상은 황금색에 가깝습니다.(출처 : 한상귀의 약초이야기 살고 싶으면 산으로 가라, 2017년 1월 발행, 한상귀 야생약초연구소) .. 2026. 6. 12. 이전 1 다음